차에 깔린 할머니 구조한 학생 8명에 감사장 수여
입력 2022.12.03 (22:16)
수정 2022.12.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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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만취 차에 깔린 할머니를 구조한 시민 학생 영웅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서귀포시 동홍동 골목길에서 음주운전 차에 치이며 깔린 할머니를 구조한 남주고등학교 고형우, 김정훈 학생과 서귀포중학교 강권우, 김경민, 오현석, 이다원, 이지성, 임수현 학생 등 모두 8명에게 긴박한 상황 용감한 행동을 보여줬다며 감사장과 격려품을 전달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서귀포시 동홍동 골목길에서 음주운전 차에 치이며 깔린 할머니를 구조한 남주고등학교 고형우, 김정훈 학생과 서귀포중학교 강권우, 김경민, 오현석, 이다원, 이지성, 임수현 학생 등 모두 8명에게 긴박한 상황 용감한 행동을 보여줬다며 감사장과 격려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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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 깔린 할머니 구조한 학생 8명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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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3 22:16:15
- 수정2022-12-03 22:20:4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2022/12/03/50_5616020.jpg)
KBS가 보도한 만취 차에 깔린 할머니를 구조한 시민 학생 영웅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서귀포시 동홍동 골목길에서 음주운전 차에 치이며 깔린 할머니를 구조한 남주고등학교 고형우, 김정훈 학생과 서귀포중학교 강권우, 김경민, 오현석, 이다원, 이지성, 임수현 학생 등 모두 8명에게 긴박한 상황 용감한 행동을 보여줬다며 감사장과 격려품을 전달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서귀포시 동홍동 골목길에서 음주운전 차에 치이며 깔린 할머니를 구조한 남주고등학교 고형우, 김정훈 학생과 서귀포중학교 강권우, 김경민, 오현석, 이다원, 이지성, 임수현 학생 등 모두 8명에게 긴박한 상황 용감한 행동을 보여줬다며 감사장과 격려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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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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