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역사인식 가진 진화위원장 내정 철회해야”
입력 2022.12.04 (21:43)
수정 2022.12.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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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의 후임으로 김광동 현 상임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송재호 국회의원은 논평을 내고 제주 4·3에 그릇된 역사인식을 가진 인물의 내정을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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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된 역사인식 가진 진화위원장 내정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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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4 21:43:50
- 수정2022-12-04 2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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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의 후임으로 김광동 현 상임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송재호 국회의원은 논평을 내고 제주 4·3에 그릇된 역사인식을 가진 인물의 내정을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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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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