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국인 보유 토지 1,970만㎡…14만㎡ 증가
입력 2022.12.05 (10:42)
수정 2022.12.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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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1,970만㎡로, 공시지가 기준 1조 2천8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14만㎡가 늘어, 전년보다 0.6% 늘어난 것으로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한편, 국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1.2% 증가율을 보였지만, 대구, 광주, 울산, 제주는 줄었습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14만㎡가 늘어, 전년보다 0.6% 늘어난 것으로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한편, 국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1.2% 증가율을 보였지만, 대구, 광주, 울산, 제주는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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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외국인 보유 토지 1,970만㎡…14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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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5 10:42:40
- 수정2022-12-05 11:44:05
경남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1,970만㎡로, 공시지가 기준 1조 2천8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14만㎡가 늘어, 전년보다 0.6% 늘어난 것으로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한편, 국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1.2% 증가율을 보였지만, 대구, 광주, 울산, 제주는 줄었습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14만㎡가 늘어, 전년보다 0.6% 늘어난 것으로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한편, 국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1.2% 증가율을 보였지만, 대구, 광주, 울산, 제주는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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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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