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에코시티 초등학교 추가 신설 추진
입력 2022.12.05 (21:51)
수정 2022.12.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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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의 일부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에코시티 내 학교 배정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전북교육청은 애초 예정된 초등학교에 우선 입학하도록 하고 인근에 새 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코시티에 초등학교 용지가 한 곳 남아있지만, 반경 1.5킬로미터 안에 학교가 3개나 있어 교육부로부터 신설 승인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인근 지역 학생 수가 적은 학교를 에코시티로 이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코시티에 초등학교 용지가 한 곳 남아있지만, 반경 1.5킬로미터 안에 학교가 3개나 있어 교육부로부터 신설 승인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인근 지역 학생 수가 적은 학교를 에코시티로 이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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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에코시티 초등학교 추가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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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5 21:51:39
- 수정2022-12-05 21:53:55
전주 에코시티의 일부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에코시티 내 학교 배정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전북교육청은 애초 예정된 초등학교에 우선 입학하도록 하고 인근에 새 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코시티에 초등학교 용지가 한 곳 남아있지만, 반경 1.5킬로미터 안에 학교가 3개나 있어 교육부로부터 신설 승인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인근 지역 학생 수가 적은 학교를 에코시티로 이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코시티에 초등학교 용지가 한 곳 남아있지만, 반경 1.5킬로미터 안에 학교가 3개나 있어 교육부로부터 신설 승인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인근 지역 학생 수가 적은 학교를 에코시티로 이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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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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