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군산 “정부 공모사업 무산 관련 감사해야”
입력 2022.12.05 (22:04)
수정 2022.12.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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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모사업인 수산물 산지 거점유통센터 건립 무산과 관련해,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는 사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군산시를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60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지으려던 수산물 산지 거점유통센터가 민간 사업자의 중도 포기로 무산돼 국비를 반납하게 된 것은 군산시의 관리 감독 부실 탓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군산시가 감사를 통해 사업 무산의 원인을 밝히고, 민간 사업자의 국비 보조금 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60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지으려던 수산물 산지 거점유통센터가 민간 사업자의 중도 포기로 무산돼 국비를 반납하게 된 것은 군산시의 관리 감독 부실 탓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군산시가 감사를 통해 사업 무산의 원인을 밝히고, 민간 사업자의 국비 보조금 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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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치 군산 “정부 공모사업 무산 관련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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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5 22:04:33
- 수정2022-12-05 22:08:21
정부 공모사업인 수산물 산지 거점유통센터 건립 무산과 관련해,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는 사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군산시를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60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지으려던 수산물 산지 거점유통센터가 민간 사업자의 중도 포기로 무산돼 국비를 반납하게 된 것은 군산시의 관리 감독 부실 탓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군산시가 감사를 통해 사업 무산의 원인을 밝히고, 민간 사업자의 국비 보조금 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60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지으려던 수산물 산지 거점유통센터가 민간 사업자의 중도 포기로 무산돼 국비를 반납하게 된 것은 군산시의 관리 감독 부실 탓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군산시가 감사를 통해 사업 무산의 원인을 밝히고, 민간 사업자의 국비 보조금 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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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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