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 등 울산 26개사 무역의날 수출의 탑 수상
입력 2022.12.06 (09:52)
수정 2022.12.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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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26개 기업이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출의 탑' 상을 받습니다.
수상 기업은 송원산업이 5억 달러 수출의 탑, 미원화학 1억 달러, 에스케이에코프라임 7천만 달러 등으로 지난해 17곳보다 9곳이 늘었습니다.
또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대표 등 2명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모두 17명이 무역 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수상 기업은 송원산업이 5억 달러 수출의 탑, 미원화학 1억 달러, 에스케이에코프라임 7천만 달러 등으로 지난해 17곳보다 9곳이 늘었습니다.
또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대표 등 2명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모두 17명이 무역 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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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산업 등 울산 26개사 무역의날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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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09:52:30
- 수정2022-12-06 10:30:38
제 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26개 기업이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출의 탑' 상을 받습니다.
수상 기업은 송원산업이 5억 달러 수출의 탑, 미원화학 1억 달러, 에스케이에코프라임 7천만 달러 등으로 지난해 17곳보다 9곳이 늘었습니다.
또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대표 등 2명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모두 17명이 무역 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수상 기업은 송원산업이 5억 달러 수출의 탑, 미원화학 1억 달러, 에스케이에코프라임 7천만 달러 등으로 지난해 17곳보다 9곳이 늘었습니다.
또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대표 등 2명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모두 17명이 무역 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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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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