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 정선 아리랑비 제막
입력 2022.12.06 (10:07)
수정 2022.12.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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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정선군 아우라지에 아리랑비가 세워져, 어제(5일)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아리랑비는 국내 아리랑비 가운데 가장 큰 높이 5.5미터, 폭 1.48미터 규모로, 국내외 40개 아리랑단체가 자발적인 뜻을 모아 건립하게 됐습니다.
또, 어제(5일) 저녁에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0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아리랑비는 국내 아리랑비 가운데 가장 큰 높이 5.5미터, 폭 1.48미터 규모로, 국내외 40개 아리랑단체가 자발적인 뜻을 모아 건립하게 됐습니다.
또, 어제(5일) 저녁에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0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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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 정선 아리랑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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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0:07:55
- 수정2022-12-06 10:41:03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정선군 아우라지에 아리랑비가 세워져, 어제(5일)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아리랑비는 국내 아리랑비 가운데 가장 큰 높이 5.5미터, 폭 1.48미터 규모로, 국내외 40개 아리랑단체가 자발적인 뜻을 모아 건립하게 됐습니다.
또, 어제(5일) 저녁에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0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아리랑비는 국내 아리랑비 가운데 가장 큰 높이 5.5미터, 폭 1.48미터 규모로, 국내외 40개 아리랑단체가 자발적인 뜻을 모아 건립하게 됐습니다.
또, 어제(5일) 저녁에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0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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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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