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 산불…0.1㏊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2.12.06 (10:39)
수정 2022.12.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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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저녁 7시쯤 남해군 창선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남해군은 산불진화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5분 만에 불을 껐으며, 임야 0.1ha가 탔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등은 현재 뒷불 감시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과 남해군은 산불진화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5분 만에 불을 껐으며, 임야 0.1ha가 탔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등은 현재 뒷불 감시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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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창선 산불…0.1㏊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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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0:39:37
- 수정2022-12-06 10:53:12

어제(5일) 저녁 7시쯤 남해군 창선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남해군은 산불진화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5분 만에 불을 껐으며, 임야 0.1ha가 탔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등은 현재 뒷불 감시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과 남해군은 산불진화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5분 만에 불을 껐으며, 임야 0.1ha가 탔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등은 현재 뒷불 감시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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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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