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 소양촉진 4구역 신축 이전 검토
입력 2022.12.06 (11:17)
수정 2022.12.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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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 신축 이전 부지로 소양촉진 4구역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소양로4가 예술촌을 비롯해 문화복지 주거타운으로 재정비하려던 기존 도시개발구역 내 촉진 계획을 일부 변경해,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현재의 보건소보다 규모를 2배로 확대해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에 국비 75억 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춘천시는 소양로4가 예술촌을 비롯해 문화복지 주거타운으로 재정비하려던 기존 도시개발구역 내 촉진 계획을 일부 변경해,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현재의 보건소보다 규모를 2배로 확대해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에 국비 75억 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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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보건소, 소양촉진 4구역 신축 이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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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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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 신축 이전 부지로 소양촉진 4구역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소양로4가 예술촌을 비롯해 문화복지 주거타운으로 재정비하려던 기존 도시개발구역 내 촉진 계획을 일부 변경해,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현재의 보건소보다 규모를 2배로 확대해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에 국비 75억 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춘천시는 소양로4가 예술촌을 비롯해 문화복지 주거타운으로 재정비하려던 기존 도시개발구역 내 촉진 계획을 일부 변경해,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현재의 보건소보다 규모를 2배로 확대해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에 국비 75억 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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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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