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부정 채용 관여’ 전 원주테크노밸리 원장 징역형 확정

입력 2022.12.06 (11:19) 수정 2022.12.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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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고위 공무원 재직 당시 지인의 자녀 부정 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백종수 전 원장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백 전 원장 측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형량이 과하다며 낸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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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부정 채용 관여’ 전 원주테크노밸리 원장 징역형 확정
    • 입력 2022-12-06 11:19:32
    • 수정2022-12-06 11:37:02
    930뉴스(춘천)
원주시청 고위 공무원 재직 당시 지인의 자녀 부정 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백종수 전 원장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백 전 원장 측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형량이 과하다며 낸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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