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르면 모레 ‘월드컵 16강’ 축구대표팀과 오찬
입력 2022.12.06 (16:53)
수정 2022.12.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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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모레(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달성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6일) 브리핑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온 힘을 다한 선수, 감독, 코치진이 귀국하면 격려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르면 모레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는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소개하며 “승패를 떠나 우리 국민들을 가슴 벅차게 한 경기만으로도 모두가 월드컵 승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카타르에서 온 ‘12월의 선물’을 국민들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6일) 브리핑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온 힘을 다한 선수, 감독, 코치진이 귀국하면 격려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르면 모레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는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소개하며 “승패를 떠나 우리 국민들을 가슴 벅차게 한 경기만으로도 모두가 월드컵 승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카타르에서 온 ‘12월의 선물’을 국민들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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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2-06 16:59:32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모레(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달성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6일) 브리핑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온 힘을 다한 선수, 감독, 코치진이 귀국하면 격려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르면 모레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는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소개하며 “승패를 떠나 우리 국민들을 가슴 벅차게 한 경기만으로도 모두가 월드컵 승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카타르에서 온 ‘12월의 선물’을 국민들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6일) 브리핑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온 힘을 다한 선수, 감독, 코치진이 귀국하면 격려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르면 모레 오찬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는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소개하며 “승패를 떠나 우리 국민들을 가슴 벅차게 한 경기만으로도 모두가 월드컵 승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카타르에서 온 ‘12월의 선물’을 국민들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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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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