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성 논란 학부모 지원금…교육청 낮추고 전북도 올리고
입력 2022.12.06 (19:45)
수정 2022.12.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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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을 놓고 형평성 논란일 일자,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가 금액을 조정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에 원아 한 명 당 19만 천 원씩을 지원하기로 한 사립유치원 학부모 지원금을 13만 5천 원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8만 원인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을 1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는 수정 예산안을 전북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에 원아 한 명 당 19만 천 원씩을 지원하기로 한 사립유치원 학부모 지원금을 13만 5천 원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8만 원인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을 1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는 수정 예산안을 전북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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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평성 논란 학부모 지원금…교육청 낮추고 전북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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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9:45:11
- 수정2022-12-06 20:01:14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을 놓고 형평성 논란일 일자,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가 금액을 조정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에 원아 한 명 당 19만 천 원씩을 지원하기로 한 사립유치원 학부모 지원금을 13만 5천 원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8만 원인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을 1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는 수정 예산안을 전북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에 원아 한 명 당 19만 천 원씩을 지원하기로 한 사립유치원 학부모 지원금을 13만 5천 원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8만 원인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을 1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는 수정 예산안을 전북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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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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