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목재상 화재…4시간 50분 만에 꺼져
입력 2022.12.06 (19:48)
수정 2022.12.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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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8분, 경주시 성동동의 한 목재상에서 불이 나 4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 2개 동과 보관 중이던 석고보드, 합판 등 자재 1.5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 2개 동과 보관 중이던 석고보드, 합판 등 자재 1.5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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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목재상 화재…4시간 5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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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9:48:58
- 수정2022-12-06 20:08:35
오늘 오전 11시 18분, 경주시 성동동의 한 목재상에서 불이 나 4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 2개 동과 보관 중이던 석고보드, 합판 등 자재 1.5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 2개 동과 보관 중이던 석고보드, 합판 등 자재 1.5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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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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