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자동차기업 10곳, 5천8백억 원 투자 약속
입력 2022.12.06 (19:50)
수정 2022.12.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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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10곳이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까지 5천8백억 원 규모 투자에 나섭니다.
경북도와 아진산업, 대영전기 등 경북 지역 10개 자동차 관련 기업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재편과 지역 청년일자리 8백개 창출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경북도는 협약에 따라 정부에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신청서를 제출하고, 미래차 부품 혁신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을 구축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경북도와 아진산업, 대영전기 등 경북 지역 10개 자동차 관련 기업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재편과 지역 청년일자리 8백개 창출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경북도는 협약에 따라 정부에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신청서를 제출하고, 미래차 부품 혁신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을 구축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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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자동차기업 10곳, 5천8백억 원 투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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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9:50:18
- 수정2022-12-06 20:08:35
경북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10곳이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까지 5천8백억 원 규모 투자에 나섭니다.
경북도와 아진산업, 대영전기 등 경북 지역 10개 자동차 관련 기업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재편과 지역 청년일자리 8백개 창출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경북도는 협약에 따라 정부에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신청서를 제출하고, 미래차 부품 혁신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을 구축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경북도와 아진산업, 대영전기 등 경북 지역 10개 자동차 관련 기업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재편과 지역 청년일자리 8백개 창출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경북도는 협약에 따라 정부에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신청서를 제출하고, 미래차 부품 혁신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을 구축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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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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