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면 주택 화재…60대 집 주인 중상
입력 2022.12.06 (22:01)
수정 2022.12.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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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0시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98제곱미터 규모의 집을 모두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살고 있던 65살 여성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에 살고 있던 65살 여성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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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한반도면 주택 화재…60대 집 주인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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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22:01:04
- 수정2022-12-06 22:07:34
오늘(6일) 오전 10시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98제곱미터 규모의 집을 모두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살고 있던 65살 여성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에 살고 있던 65살 여성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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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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