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 대구서 열려
입력 2022.12.06 (22:05)
수정 2022.12.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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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늘(6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과 성과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의 성공 노하우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 북구와 성주군 등 전국 20개 광역·기초단체와 8개 부처 사업 수행기관 등이 수상했습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는 내년 예산안에 인센티브가 반영되고, 성공 노하우 등이 담긴 책자는 각 지역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의 성공 노하우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 북구와 성주군 등 전국 20개 광역·기초단체와 8개 부처 사업 수행기관 등이 수상했습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는 내년 예산안에 인센티브가 반영되고, 성공 노하우 등이 담긴 책자는 각 지역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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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 대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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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22:05:36
- 수정2022-12-06 22:09:48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늘(6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과 성과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의 성공 노하우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 북구와 성주군 등 전국 20개 광역·기초단체와 8개 부처 사업 수행기관 등이 수상했습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는 내년 예산안에 인센티브가 반영되고, 성공 노하우 등이 담긴 책자는 각 지역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의 성공 노하우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 북구와 성주군 등 전국 20개 광역·기초단체와 8개 부처 사업 수행기관 등이 수상했습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는 내년 예산안에 인센티브가 반영되고, 성공 노하우 등이 담긴 책자는 각 지역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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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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