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방위산업전’ 9일까지 진해서 열려
입력 2022.12.06 (22:06)
수정 2022.12.0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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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이 오늘(6)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표 방위산업체가 해병대 K-9 자주포와 유도 로켓 등 최신 방산 기술을 선보이고, 호주 등 21개 나라 무관 등 8백여 명이 참석해, 수출 상담회와 설명회 등이 진행됩니다.
해군은 행사에 맞춰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토대로 재현한 거북선을 처음 공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표 방위산업체가 해병대 K-9 자주포와 유도 로켓 등 최신 방산 기술을 선보이고, 호주 등 21개 나라 무관 등 8백여 명이 참석해, 수출 상담회와 설명회 등이 진행됩니다.
해군은 행사에 맞춰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토대로 재현한 거북선을 처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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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방위산업전’ 9일까지 진해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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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22:06:02
- 수정2022-12-07 06:21:38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이 오늘(6)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표 방위산업체가 해병대 K-9 자주포와 유도 로켓 등 최신 방산 기술을 선보이고, 호주 등 21개 나라 무관 등 8백여 명이 참석해, 수출 상담회와 설명회 등이 진행됩니다.
해군은 행사에 맞춰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토대로 재현한 거북선을 처음 공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표 방위산업체가 해병대 K-9 자주포와 유도 로켓 등 최신 방산 기술을 선보이고, 호주 등 21개 나라 무관 등 8백여 명이 참석해, 수출 상담회와 설명회 등이 진행됩니다.
해군은 행사에 맞춰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토대로 재현한 거북선을 처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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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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