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살미면 견사 불…300마리 폐사
입력 2022.12.06 (22:09)
수정 2022.12.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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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6시 40분쯤 충주시 살미면의 한 견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견사와 컨테이너 4개 동이 모두 탔고, 성견 150마리와 강아지 150마리 등 모두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견사와 컨테이너 4개 동이 모두 탔고, 성견 150마리와 강아지 150마리 등 모두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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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살미면 견사 불…3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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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22:09:29
- 수정2022-12-06 22:10:51
오늘(6일) 오전 6시 40분쯤 충주시 살미면의 한 견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견사와 컨테이너 4개 동이 모두 탔고, 성견 150마리와 강아지 150마리 등 모두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견사와 컨테이너 4개 동이 모두 탔고, 성견 150마리와 강아지 150마리 등 모두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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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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