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 종이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입력 2022.12.07 (06:27)
수정 2022.12.07 (06: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성서공단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대구시 월암동 성서공단 내 종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320여 명과 장비 1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끝에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대구시 월암동 성서공단 내 종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320여 명과 장비 1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끝에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성서공단 종이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
- 입력 2022-12-07 06:27:58
- 수정2022-12-07 06:40:59
대구 성서공단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대구시 월암동 성서공단 내 종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320여 명과 장비 1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끝에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대구시 월암동 성서공단 내 종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320여 명과 장비 1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끝에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