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토양오염 조사기관 등 11곳 점검

입력 2022.12.07 (07:40) 수정 2022.12.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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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는 9일까지 토양오염 조사기관과 누출 검사기관 등 11곳을 점검합니다.

기술 인력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실험일지 등을 규정에 따라 작성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중대 위반 사항이 나오면 과태료를 많게는 3백만 원까지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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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토양오염 조사기관 등 11곳 점검
    • 입력 2022-12-07 07:40:27
    • 수정2022-12-07 08:38:53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오는 9일까지 토양오염 조사기관과 누출 검사기관 등 11곳을 점검합니다.

기술 인력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실험일지 등을 규정에 따라 작성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중대 위반 사항이 나오면 과태료를 많게는 3백만 원까지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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