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레미콘·펌프카도 내일부터 파업
입력 2022.12.07 (08:22)
수정 2022.1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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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과 울산지역 민주노총 건설노조 콘크리트 타설 노동자들이 화물연대를 지지하며 파업에 나선 데 이어, 레미콘과 펌프카 조합원들도 내일(8일)부터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부·울·경의 레미콘과 펌프카 조합원은 모두 3천여 명으로 추산되며, 경남에서는 천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부·울·경의 레미콘과 펌프카 조합원은 모두 3천여 명으로 추산되며, 경남에서는 천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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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레미콘·펌프카도 내일부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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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08:22:55
- 수정2022-12-07 09:12:16
경남과 부산과 울산지역 민주노총 건설노조 콘크리트 타설 노동자들이 화물연대를 지지하며 파업에 나선 데 이어, 레미콘과 펌프카 조합원들도 내일(8일)부터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부·울·경의 레미콘과 펌프카 조합원은 모두 3천여 명으로 추산되며, 경남에서는 천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부·울·경의 레미콘과 펌프카 조합원은 모두 3천여 명으로 추산되며, 경남에서는 천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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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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