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업무개시명령 철회 촉구
입력 2022.12.07 (09:06)
수정 2022.12.07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어제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앞에서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안전운임제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와 협상 없이 화물노동자의 일방적인 굴복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정부는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안전운임제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와 협상 없이 화물노동자의 일방적인 굴복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정부는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업무개시명령 철회 촉구
-
- 입력 2022-12-07 09:06:52
- 수정2022-12-07 09:11:10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어제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앞에서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안전운임제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와 협상 없이 화물노동자의 일방적인 굴복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정부는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안전운임제에 대한 사회적인 논의와 협상 없이 화물노동자의 일방적인 굴복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정부는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