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화물연대 파업 ‘피해접수센터’ 운영
입력 2022.12.07 (10:22)
수정 2022.12.07 (1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피해접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중기청은 부울경 지역본부에 피해접수센터를 설치해 피해 사례별로 필요한 지원정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피해 규모가 확산하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도 협력하고, 정책금융이나 물류비 간접 지원 등 추가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부산중기청은 부울경 지역본부에 피해접수센터를 설치해 피해 사례별로 필요한 지원정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피해 규모가 확산하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도 협력하고, 정책금융이나 물류비 간접 지원 등 추가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중기청, 화물연대 파업 ‘피해접수센터’ 운영
-
- 입력 2022-12-07 10:22:09
- 수정2022-12-07 11:47:57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피해접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중기청은 부울경 지역본부에 피해접수센터를 설치해 피해 사례별로 필요한 지원정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피해 규모가 확산하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도 협력하고, 정책금융이나 물류비 간접 지원 등 추가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부산중기청은 부울경 지역본부에 피해접수센터를 설치해 피해 사례별로 필요한 지원정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피해 규모가 확산하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도 협력하고, 정책금융이나 물류비 간접 지원 등 추가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