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 선거, 대구 3명·경북 2명 출마
입력 2022.12.07 (10:55)
수정 2022.12.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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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치러지는 대구시와 경북도 체육회장 선거에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영기 현 대구시체육회장과 김옥열 전 대구시골프협회장, 이재혁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김하영 현 경북체육회장과 김점두 전 경북체육회부회장이 출마했습니다.
출마한 후보들은 오는 1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영기 현 대구시체육회장과 김옥열 전 대구시골프협회장, 이재혁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김하영 현 경북체육회장과 김점두 전 경북체육회부회장이 출마했습니다.
출마한 후보들은 오는 1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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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장 선거, 대구 3명·경북 2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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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0:55:51
- 수정2022-12-07 11:49:02
오는 15일 치러지는 대구시와 경북도 체육회장 선거에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영기 현 대구시체육회장과 김옥열 전 대구시골프협회장, 이재혁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김하영 현 경북체육회장과 김점두 전 경북체육회부회장이 출마했습니다.
출마한 후보들은 오는 1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영기 현 대구시체육회장과 김옥열 전 대구시골프협회장, 이재혁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김하영 현 경북체육회장과 김점두 전 경북체육회부회장이 출마했습니다.
출마한 후보들은 오는 1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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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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