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문화 도시 대상지로 영월 선정
입력 2022.12.07 (11:28)
수정 2022.12.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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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4차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도시로 영월 등 전국 6곳을 지정했습니다.
영월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의 문제를 문화로 극복하고자, 지역주민만이 아니라 지역과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관계 인구' 확장으로 지역소멸 대응형 문화도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제4차 문화도시에는 도시당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도시로 영월 등 전국 6곳을 지정했습니다.
영월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의 문제를 문화로 극복하고자, 지역주민만이 아니라 지역과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관계 인구' 확장으로 지역소멸 대응형 문화도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제4차 문화도시에는 도시당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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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문화 도시 대상지로 영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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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1:28:16
- 수정2022-12-07 14:40:02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4차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도시로 영월 등 전국 6곳을 지정했습니다.
영월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의 문제를 문화로 극복하고자, 지역주민만이 아니라 지역과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관계 인구' 확장으로 지역소멸 대응형 문화도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제4차 문화도시에는 도시당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도시로 영월 등 전국 6곳을 지정했습니다.
영월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의 문제를 문화로 극복하고자, 지역주민만이 아니라 지역과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관계 인구' 확장으로 지역소멸 대응형 문화도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제4차 문화도시에는 도시당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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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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