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대 해병대사령관에 김계환 해병 중장이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 사령관은 오늘(7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해병대사령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해병대가 국가안보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해병대는 전방위 위협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국가전략기동부대로 발전하겠다”며, 이를 위한 실전적인 교육훈련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임 김태성 사령관은 이임식을 갖고 39년 간의 군 생활을 마쳤습니다.
김 신임 사령관은 오늘(7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해병대사령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해병대가 국가안보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해병대는 전방위 위협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국가전략기동부대로 발전하겠다”며, 이를 위한 실전적인 교육훈련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임 김태성 사령관은 이임식을 갖고 39년 간의 군 생활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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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환 신임 해병대사령관 취임…“국가안보 버팀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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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4:00:30

제37대 해병대사령관에 김계환 해병 중장이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 사령관은 오늘(7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해병대사령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해병대가 국가안보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해병대는 전방위 위협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국가전략기동부대로 발전하겠다”며, 이를 위한 실전적인 교육훈련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임 김태성 사령관은 이임식을 갖고 39년 간의 군 생활을 마쳤습니다.
김 신임 사령관은 오늘(7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해병대사령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해병대가 국가안보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해병대는 전방위 위협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국가전략기동부대로 발전하겠다”며, 이를 위한 실전적인 교육훈련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임 김태성 사령관은 이임식을 갖고 39년 간의 군 생활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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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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