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농장 지붕 고치던 50대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입력 2022.12.07 (16:43)
수정 2022.12.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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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낮 12시쯤 전북 익산시 망성면에서 농장 지붕을 고치던 50대 남성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남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응급처치를 받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남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응급처치를 받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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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서 농장 지붕 고치던 50대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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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6:43:33
- 수정2022-12-07 17:13:25
오늘(7일) 낮 12시쯤 전북 익산시 망성면에서 농장 지붕을 고치던 50대 남성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남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응급처치를 받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남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응급처치를 받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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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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