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2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예산안 처리 대비”
입력 2022.12.07 (18:24)
수정 2022.12.07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12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7일) 소속의원 169명 전원 명의로, 오는 10일부터 임시국회을 열어달라며 국회 사무처에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원내 공지에서 “9일 예산안 처리가 목표지만, 추후 예산안 처리와 시트 작업 등 소요될 시간을 대비해”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과 국회법에 따르면 임시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오늘(7일) 소속의원 169명 전원 명의로, 오는 10일부터 임시국회을 열어달라며 국회 사무처에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원내 공지에서 “9일 예산안 처리가 목표지만, 추후 예산안 처리와 시트 작업 등 소요될 시간을 대비해”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과 국회법에 따르면 임시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12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예산안 처리 대비”
-
- 입력 2022-12-07 18:24:56
- 수정2022-12-07 18:27:40
더불어민주당이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12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7일) 소속의원 169명 전원 명의로, 오는 10일부터 임시국회을 열어달라며 국회 사무처에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원내 공지에서 “9일 예산안 처리가 목표지만, 추후 예산안 처리와 시트 작업 등 소요될 시간을 대비해”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과 국회법에 따르면 임시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오늘(7일) 소속의원 169명 전원 명의로, 오는 10일부터 임시국회을 열어달라며 국회 사무처에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원내 공지에서 “9일 예산안 처리가 목표지만, 추후 예산안 처리와 시트 작업 등 소요될 시간을 대비해”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과 국회법에 따르면 임시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임종빈 기자 chef@kbs.co.kr
임종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