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여당이 노조 탄압”…박정하 “대화·타협 없을 것”
입력 2022.12.07 (19:10)
수정 2022.12.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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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는 오늘(7일)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의 원주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이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강원민노총은 화물연대 파업 이후 정부와 여당이 대화를 차단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불법, 정치 파업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논평을 내고, 민노총이 파업 불참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대통령 퇴진까지 요구하는 정치 파업을 하고 있다며 이성을 상실한 민노총과는 대화도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민노총은 화물연대 파업 이후 정부와 여당이 대화를 차단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불법, 정치 파업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논평을 내고, 민노총이 파업 불참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대통령 퇴진까지 요구하는 정치 파업을 하고 있다며 이성을 상실한 민노총과는 대화도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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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여당이 노조 탄압”…박정하 “대화·타협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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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10:50
- 수정2022-12-07 19:16:5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는 오늘(7일)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의 원주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이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강원민노총은 화물연대 파업 이후 정부와 여당이 대화를 차단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불법, 정치 파업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논평을 내고, 민노총이 파업 불참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대통령 퇴진까지 요구하는 정치 파업을 하고 있다며 이성을 상실한 민노총과는 대화도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민노총은 화물연대 파업 이후 정부와 여당이 대화를 차단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불법, 정치 파업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논평을 내고, 민노총이 파업 불참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대통령 퇴진까지 요구하는 정치 파업을 하고 있다며 이성을 상실한 민노총과는 대화도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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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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