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14일째…대전·세종·충남 품절 주유소 22곳
입력 2022.12.07 (19:12)
수정 2022.12.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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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이 14일 차로 접어들면서 기름 품절 주유소가 지역에서 22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시멘트와 철근 공급이 2주 째 줄면서 대전 동구의 주거환경개선지구 등의 공정률이 평상시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도 컨테이너 입·출고율이 평소의 4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도 하루 5만 톤가량 생산 제품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시멘트와 철근 공급이 2주 째 줄면서 대전 동구의 주거환경개선지구 등의 공정률이 평상시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도 컨테이너 입·출고율이 평소의 4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도 하루 5만 톤가량 생산 제품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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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파업 14일째…대전·세종·충남 품절 주유소 2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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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12:38
- 수정2022-12-07 19:17:26
화물연대 파업이 14일 차로 접어들면서 기름 품절 주유소가 지역에서 22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시멘트와 철근 공급이 2주 째 줄면서 대전 동구의 주거환경개선지구 등의 공정률이 평상시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도 컨테이너 입·출고율이 평소의 4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도 하루 5만 톤가량 생산 제품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시멘트와 철근 공급이 2주 째 줄면서 대전 동구의 주거환경개선지구 등의 공정률이 평상시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도 컨테이너 입·출고율이 평소의 4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도 하루 5만 톤가량 생산 제품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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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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