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전문의 충원·격리병상 확대
입력 2022.12.07 (19:19)
수정 2022.12.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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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공공의료 기능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의료원은 내후년까지 전문의 32명을 새로 충원하고 2026년까지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짓는 등 광역단위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27병상인 격리 병상을 214병상으로 확대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지역 응급의료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의료원은 내후년까지 전문의 32명을 새로 충원하고 2026년까지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짓는 등 광역단위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27병상인 격리 병상을 214병상으로 확대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지역 응급의료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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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료원, 전문의 충원·격리병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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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19:08
- 수정2022-12-07 19:20:3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2/12/07/90_5618899.jpg)
대구의료원이 공공의료 기능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의료원은 내후년까지 전문의 32명을 새로 충원하고 2026년까지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짓는 등 광역단위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27병상인 격리 병상을 214병상으로 확대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지역 응급의료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의료원은 내후년까지 전문의 32명을 새로 충원하고 2026년까지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짓는 등 광역단위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27병상인 격리 병상을 214병상으로 확대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지역 응급의료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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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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