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2.12.07 (19:46)
수정 2022.12.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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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으로 보장받는 인권은 굳이 법이라는 형식을 빌리지 않더라도 사람이라면 마땅히 가지고 태어나는, 또 당연히 누려야 하는 기본 권리이죠.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지위가 높든 낮든 나이가 어리든 아니든 예외가 없습니다.
부산의 5대 인권 뉴스가 선정됐습니다.
그중 첫 번째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국가 폭력에 의해 일어났던 사건으로 공식 인정한 진실화해위원회의 결정이었습니다.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결정이 크게 달랐듯이 어쩌면 인권은 계속해서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모두에게 주어진 숙제와도 같은데요.
인권의 가치를 늘 우선에 두는 뉴스의 역할을 기억하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지위가 높든 낮든 나이가 어리든 아니든 예외가 없습니다.
부산의 5대 인권 뉴스가 선정됐습니다.
그중 첫 번째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국가 폭력에 의해 일어났던 사건으로 공식 인정한 진실화해위원회의 결정이었습니다.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결정이 크게 달랐듯이 어쩌면 인권은 계속해서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모두에게 주어진 숙제와도 같은데요.
인권의 가치를 늘 우선에 두는 뉴스의 역할을 기억하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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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으로 보장받는 인권은 굳이 법이라는 형식을 빌리지 않더라도 사람이라면 마땅히 가지고 태어나는, 또 당연히 누려야 하는 기본 권리이죠.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지위가 높든 낮든 나이가 어리든 아니든 예외가 없습니다.
부산의 5대 인권 뉴스가 선정됐습니다.
그중 첫 번째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국가 폭력에 의해 일어났던 사건으로 공식 인정한 진실화해위원회의 결정이었습니다.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결정이 크게 달랐듯이 어쩌면 인권은 계속해서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모두에게 주어진 숙제와도 같은데요.
인권의 가치를 늘 우선에 두는 뉴스의 역할을 기억하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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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첫 번째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국가 폭력에 의해 일어났던 사건으로 공식 인정한 진실화해위원회의 결정이었습니다.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결정이 크게 달랐듯이 어쩌면 인권은 계속해서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모두에게 주어진 숙제와도 같은데요.
인권의 가치를 늘 우선에 두는 뉴스의 역할을 기억하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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