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전북교육청, 급식실 산재 협의체 구성을”
입력 2022.12.07 (19:57)
수정 2022.12.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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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급식실 폐 시티(CT) 검사 중간 결과 전북에서는 8명이 폐암 의심이나 매우 의심 판정을 받았다며,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물론 교육 당국이 환기시설 개선 계획을 세우고 폐 시티 정기검진을 제도화하는 등의 산재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1일 전북지역 총궐기대회를 여는 등 진정성 있는 대책이 나올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급식실 노동자 전체로 건강 검진을 확대하고, 오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기식 조리기구 교체를 서두르는 등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물론 교육 당국이 환기시설 개선 계획을 세우고 폐 시티 정기검진을 제도화하는 등의 산재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1일 전북지역 총궐기대회를 여는 등 진정성 있는 대책이 나올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급식실 노동자 전체로 건강 검진을 확대하고, 오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기식 조리기구 교체를 서두르는 등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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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무직 “전북교육청, 급식실 산재 협의체 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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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57:22
- 수정2022-12-07 20:17:47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급식실 폐 시티(CT) 검사 중간 결과 전북에서는 8명이 폐암 의심이나 매우 의심 판정을 받았다며,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물론 교육 당국이 환기시설 개선 계획을 세우고 폐 시티 정기검진을 제도화하는 등의 산재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1일 전북지역 총궐기대회를 여는 등 진정성 있는 대책이 나올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급식실 노동자 전체로 건강 검진을 확대하고, 오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기식 조리기구 교체를 서두르는 등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물론 교육 당국이 환기시설 개선 계획을 세우고 폐 시티 정기검진을 제도화하는 등의 산재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1일 전북지역 총궐기대회를 여는 등 진정성 있는 대책이 나올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급식실 노동자 전체로 건강 검진을 확대하고, 오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기식 조리기구 교체를 서두르는 등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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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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