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국내 복귀 기업 투자 유치 ‘첫 사례’
입력 2022.12.07 (21:58)
수정 2022.12.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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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법 시행령 개정 이후 전북에서 국내 복귀 기업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주식회사 오디텍이 미·중 무역 갈등 여파 등으로 중국 난징의 현지 공장을 철수하고 전주과학산업단지에 76억 원을 들여 반도체 칩 양산을 위한 제조 설비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주식회사 오디텍이 미·중 무역 갈등 여파 등으로 중국 난징의 현지 공장을 철수하고 전주과학산업단지에 76억 원을 들여 반도체 칩 양산을 위한 제조 설비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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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국내 복귀 기업 투자 유치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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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21:58:28
- 수정2022-12-07 22:04:41
지난달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법 시행령 개정 이후 전북에서 국내 복귀 기업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주식회사 오디텍이 미·중 무역 갈등 여파 등으로 중국 난징의 현지 공장을 철수하고 전주과학산업단지에 76억 원을 들여 반도체 칩 양산을 위한 제조 설비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주식회사 오디텍이 미·중 무역 갈등 여파 등으로 중국 난징의 현지 공장을 철수하고 전주과학산업단지에 76억 원을 들여 반도체 칩 양산을 위한 제조 설비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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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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