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올해의 인물’,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투혼’ 선정
입력 2022.12.08 (10:45)
수정 2022.12.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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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2년 '올해의 인물'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투혼'을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특집기사에서 "용기도 두려움만큼 널리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타임 편집장은 이번 결정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명쾌한 선정"이라며 "키이우를 떠나지 않고 남아서 지지를 결집하기로 한 젤렌스키의 결정은 운명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타임은 특집기사에서 "용기도 두려움만큼 널리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타임 편집장은 이번 결정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명쾌한 선정"이라며 "키이우를 떠나지 않고 남아서 지지를 결집하기로 한 젤렌스키의 결정은 운명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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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올해의 인물’,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투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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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0:45:07
- 수정2022-12-08 10:51:52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2년 '올해의 인물'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투혼'을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특집기사에서 "용기도 두려움만큼 널리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타임 편집장은 이번 결정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명쾌한 선정"이라며 "키이우를 떠나지 않고 남아서 지지를 결집하기로 한 젤렌스키의 결정은 운명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타임은 특집기사에서 "용기도 두려움만큼 널리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타임 편집장은 이번 결정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명쾌한 선정"이라며 "키이우를 떠나지 않고 남아서 지지를 결집하기로 한 젤렌스키의 결정은 운명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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