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연대 파업 지속…시멘트 출하량 평상시 84%
입력 2022.12.08 (10:56)
수정 2022.12.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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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연대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평상시 대비 84% 수준을 보였습니다.
또 레미콘 업체 가동률도 7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재 수급 문제 등으로 도내 공사중지 건설 현장은 47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내 저유소 3곳의 비축량은 2,426만 리터로 수송과 저장 기능은 정상 운영중이라고 강원도는 밝혔습니다.
다만 주유소 12곳은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강원도는 군부대 탱크로리 등을 활용해 긴급 수송지원을 중대본에 건의했습니다.
또 레미콘 업체 가동률도 7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재 수급 문제 등으로 도내 공사중지 건설 현장은 47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내 저유소 3곳의 비축량은 2,426만 리터로 수송과 저장 기능은 정상 운영중이라고 강원도는 밝혔습니다.
다만 주유소 12곳은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강원도는 군부대 탱크로리 등을 활용해 긴급 수송지원을 중대본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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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 연대 파업 지속…시멘트 출하량 평상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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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0:56:58
- 수정2022-12-08 11:21:36
화물 연대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평상시 대비 84% 수준을 보였습니다.
또 레미콘 업체 가동률도 7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재 수급 문제 등으로 도내 공사중지 건설 현장은 47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내 저유소 3곳의 비축량은 2,426만 리터로 수송과 저장 기능은 정상 운영중이라고 강원도는 밝혔습니다.
다만 주유소 12곳은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강원도는 군부대 탱크로리 등을 활용해 긴급 수송지원을 중대본에 건의했습니다.
또 레미콘 업체 가동률도 7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재 수급 문제 등으로 도내 공사중지 건설 현장은 47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내 저유소 3곳의 비축량은 2,426만 리터로 수송과 저장 기능은 정상 운영중이라고 강원도는 밝혔습니다.
다만 주유소 12곳은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강원도는 군부대 탱크로리 등을 활용해 긴급 수송지원을 중대본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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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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