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진옥동…조용병 사퇴
입력 2022.12.08 (17:12)
수정 2022.12.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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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가 오늘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는 진 행장과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3명을 대상으로 개인 면접과 확대 회추위 투표를 거쳐 만장일치로 진 행장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의 3연임을 예상했으나, 조 회장은 이날 개인 면접 과정에서 스스로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회추위는 진 행장과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3명을 대상으로 개인 면접과 확대 회추위 투표를 거쳐 만장일치로 진 행장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의 3연임을 예상했으나, 조 회장은 이날 개인 면접 과정에서 스스로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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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진옥동…조용병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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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7:12:22
- 수정2022-12-08 17:14:24
신한금융지주가 오늘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는 진 행장과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3명을 대상으로 개인 면접과 확대 회추위 투표를 거쳐 만장일치로 진 행장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의 3연임을 예상했으나, 조 회장은 이날 개인 면접 과정에서 스스로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회추위는 진 행장과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3명을 대상으로 개인 면접과 확대 회추위 투표를 거쳐 만장일치로 진 행장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의 3연임을 예상했으나, 조 회장은 이날 개인 면접 과정에서 스스로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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