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경제성장률 2년 연속 1% 대 전망
입력 2022.12.08 (21:44)
수정 2022.12.08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NK경제연구원은 '2023년 동남권 경제전망' 연구보고서에서 내년 동남권 경제는 전국보다 낮은 1.6%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조업은 자동차가 완만한 성장에 그치는 가운데, 석유화학, 기계, 철강 등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성장세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비스업도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경기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지만, 여행수요 증가 등은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조업은 자동차가 완만한 성장에 그치는 가운데, 석유화학, 기계, 철강 등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성장세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비스업도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경기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지만, 여행수요 증가 등은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남권 경제성장률 2년 연속 1% 대 전망
-
- 입력 2022-12-08 21:44:24
- 수정2022-12-08 22:07:19

BNK경제연구원은 '2023년 동남권 경제전망' 연구보고서에서 내년 동남권 경제는 전국보다 낮은 1.6%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조업은 자동차가 완만한 성장에 그치는 가운데, 석유화학, 기계, 철강 등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성장세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비스업도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경기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지만, 여행수요 증가 등은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조업은 자동차가 완만한 성장에 그치는 가운데, 석유화학, 기계, 철강 등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성장세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비스업도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경기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지만, 여행수요 증가 등은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