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태양광 발전소서 불…5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
입력 2022.12.08 (21:49)
수정 2022.12.08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담양군 무정면 덕곡리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지역 소방서의 모든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당국은 5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9시 18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소 전기저장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해당 지역 소방서의 모든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당국은 5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9시 18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소 전기저장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담양 태양광 발전소서 불…5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
-
- 입력 2022-12-08 21:49:01
- 수정2022-12-08 21:54:53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담양군 무정면 덕곡리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지역 소방서의 모든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당국은 5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9시 18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소 전기저장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해당 지역 소방서의 모든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당국은 5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9시 18분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소 전기저장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