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원동면 산불…2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2.12.08 (21:52)
수정 2022.12.0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1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15분 만에 큰불을 껐고,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1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15분 만에 큰불을 껐고,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양산 원동면 산불…2시간여 만에 진화
-
- 입력 2022-12-08 21:52:06
- 수정2022-12-08 22:04:09

오늘 저녁 6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1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15분 만에 큰불을 껐고,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1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15분 만에 큰불을 껐고,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