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콘텐츠 산업의 중심’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력 2022.12.12 (19:47)
수정 2022.12.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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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5월 문을 연 경남 콘텐츠 기업지원센터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으로 치우친 콘텐츠 산업의 무게 중심을 경남으로 이끌며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한 업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회사인데요.
전국 동네 마트의 할인 정보와 홍보 채널을 제공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마트 정보 플랫폼 업체입니다.
중소 마트의 친화형 비즈니스를 집중 공략하며 신생 벤처기업으로 터를 닦았는데요.
눈부신 성장을 일궜습니다.
[이선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 "센터에 와서 아이템을 정식으로 런칭해 고객들에게 오픈하게 됐는데,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요. 기업 투자 유치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전문 기업.
이곳은 경남 유일의 웹툰 매니지먼트사로 만화와 소설을 영상과 게임으로 만들고 메타버스 산업에 도전 중인데요.
동남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2020년 본사를 서울에서 지역으로 옮겼는데요.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에 힘쓰며 문화콘텐츠 선도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김남철/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 "율하 거리에 저희가 만화 마을을 만들고 싶어 이쪽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습니다. 처음 입주했을 때는 4명 정도 쓰는 조그만 방에 있었는데, 인원이 2년에 60명 정도가 늘었습니다."]
지난주, 지원센터에서는 콘텐츠 신생 벤처기업의 잠재력을 선보이는 '경남 콘텐츠 스타트업 페스타'가 이틀동안 열렸는데요.
입주기업과 콘텐츠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게임과 영상, 캐릭터와 실감 콘텐츠 등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박희영/경남콘텐츠 기업지원센터장 : "올 한 해 동안 이뤘던 많은 성과들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행사고요. 전문가 특강, 컨퍼런스, IR 데모데이(투자발표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지역의 콘텐츠 기업들은 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한곳에 모여 상생하며 협업을 이루고 있는데요.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시간.
생방송을 통해 콘텐츠 기업을 소개하고 회사 아이템과 상품을 안내하는데요.
평소 하지 못했던 마케팅 기회를 살려 업체 홍보에 나섭니다.
지역의 콘텐츠 업체들은 뛰어난 기획력과 좋은 콘텐츠가 있어도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 초반 입지를 다지고, 성장을 위해서는 많은 자양분이 필요한데요.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는 잠재력 있는 경남 콘텐츠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콘텐츠 산업의 중심을 경남으로 이끌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덕/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 : "콘텐츠 사업은 머지 않아 미래 경남을 선도하는 전략 산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기업의 내부적인 창의성과 다양성, 잠재력에 주목해주시고 경남 콘텐츠 기업에 계속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 시대로 옮겨왔습니다.
경남의 콘텐츠 기업들은 지역의 강소기업으로 급부상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으로 치우친 콘텐츠 산업의 무게 중심을 경남으로 이끌며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한 업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회사인데요.
전국 동네 마트의 할인 정보와 홍보 채널을 제공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마트 정보 플랫폼 업체입니다.
중소 마트의 친화형 비즈니스를 집중 공략하며 신생 벤처기업으로 터를 닦았는데요.
눈부신 성장을 일궜습니다.
[이선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 "센터에 와서 아이템을 정식으로 런칭해 고객들에게 오픈하게 됐는데,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요. 기업 투자 유치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전문 기업.
이곳은 경남 유일의 웹툰 매니지먼트사로 만화와 소설을 영상과 게임으로 만들고 메타버스 산업에 도전 중인데요.
동남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2020년 본사를 서울에서 지역으로 옮겼는데요.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에 힘쓰며 문화콘텐츠 선도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김남철/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 "율하 거리에 저희가 만화 마을을 만들고 싶어 이쪽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습니다. 처음 입주했을 때는 4명 정도 쓰는 조그만 방에 있었는데, 인원이 2년에 60명 정도가 늘었습니다."]
지난주, 지원센터에서는 콘텐츠 신생 벤처기업의 잠재력을 선보이는 '경남 콘텐츠 스타트업 페스타'가 이틀동안 열렸는데요.
입주기업과 콘텐츠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게임과 영상, 캐릭터와 실감 콘텐츠 등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박희영/경남콘텐츠 기업지원센터장 : "올 한 해 동안 이뤘던 많은 성과들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행사고요. 전문가 특강, 컨퍼런스, IR 데모데이(투자발표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지역의 콘텐츠 기업들은 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한곳에 모여 상생하며 협업을 이루고 있는데요.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시간.
생방송을 통해 콘텐츠 기업을 소개하고 회사 아이템과 상품을 안내하는데요.
평소 하지 못했던 마케팅 기회를 살려 업체 홍보에 나섭니다.
지역의 콘텐츠 업체들은 뛰어난 기획력과 좋은 콘텐츠가 있어도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 초반 입지를 다지고, 성장을 위해서는 많은 자양분이 필요한데요.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는 잠재력 있는 경남 콘텐츠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콘텐츠 산업의 중심을 경남으로 이끌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덕/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 : "콘텐츠 사업은 머지 않아 미래 경남을 선도하는 전략 산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기업의 내부적인 창의성과 다양성, 잠재력에 주목해주시고 경남 콘텐츠 기업에 계속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 시대로 옮겨왔습니다.
경남의 콘텐츠 기업들은 지역의 강소기업으로 급부상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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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2 19:47:20
- 수정2022-12-12 20:04:13
지난 2020년 5월 문을 연 경남 콘텐츠 기업지원센터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으로 치우친 콘텐츠 산업의 무게 중심을 경남으로 이끌며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한 업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회사인데요.
전국 동네 마트의 할인 정보와 홍보 채널을 제공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마트 정보 플랫폼 업체입니다.
중소 마트의 친화형 비즈니스를 집중 공략하며 신생 벤처기업으로 터를 닦았는데요.
눈부신 성장을 일궜습니다.
[이선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 "센터에 와서 아이템을 정식으로 런칭해 고객들에게 오픈하게 됐는데,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요. 기업 투자 유치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전문 기업.
이곳은 경남 유일의 웹툰 매니지먼트사로 만화와 소설을 영상과 게임으로 만들고 메타버스 산업에 도전 중인데요.
동남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2020년 본사를 서울에서 지역으로 옮겼는데요.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에 힘쓰며 문화콘텐츠 선도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김남철/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 "율하 거리에 저희가 만화 마을을 만들고 싶어 이쪽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습니다. 처음 입주했을 때는 4명 정도 쓰는 조그만 방에 있었는데, 인원이 2년에 60명 정도가 늘었습니다."]
지난주, 지원센터에서는 콘텐츠 신생 벤처기업의 잠재력을 선보이는 '경남 콘텐츠 스타트업 페스타'가 이틀동안 열렸는데요.
입주기업과 콘텐츠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게임과 영상, 캐릭터와 실감 콘텐츠 등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박희영/경남콘텐츠 기업지원센터장 : "올 한 해 동안 이뤘던 많은 성과들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행사고요. 전문가 특강, 컨퍼런스, IR 데모데이(투자발표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지역의 콘텐츠 기업들은 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한곳에 모여 상생하며 협업을 이루고 있는데요.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시간.
생방송을 통해 콘텐츠 기업을 소개하고 회사 아이템과 상품을 안내하는데요.
평소 하지 못했던 마케팅 기회를 살려 업체 홍보에 나섭니다.
지역의 콘텐츠 업체들은 뛰어난 기획력과 좋은 콘텐츠가 있어도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 초반 입지를 다지고, 성장을 위해서는 많은 자양분이 필요한데요.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는 잠재력 있는 경남 콘텐츠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콘텐츠 산업의 중심을 경남으로 이끌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덕/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 : "콘텐츠 사업은 머지 않아 미래 경남을 선도하는 전략 산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기업의 내부적인 창의성과 다양성, 잠재력에 주목해주시고 경남 콘텐츠 기업에 계속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 시대로 옮겨왔습니다.
경남의 콘텐츠 기업들은 지역의 강소기업으로 급부상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으로 치우친 콘텐츠 산업의 무게 중심을 경남으로 이끌며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한 업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회사인데요.
전국 동네 마트의 할인 정보와 홍보 채널을 제공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마트 정보 플랫폼 업체입니다.
중소 마트의 친화형 비즈니스를 집중 공략하며 신생 벤처기업으로 터를 닦았는데요.
눈부신 성장을 일궜습니다.
[이선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 "센터에 와서 아이템을 정식으로 런칭해 고객들에게 오픈하게 됐는데,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요. 기업 투자 유치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전문 기업.
이곳은 경남 유일의 웹툰 매니지먼트사로 만화와 소설을 영상과 게임으로 만들고 메타버스 산업에 도전 중인데요.
동남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2020년 본사를 서울에서 지역으로 옮겼는데요.
지역의 문화콘텐츠 발굴에 힘쓰며 문화콘텐츠 선도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김남철/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 "율하 거리에 저희가 만화 마을을 만들고 싶어 이쪽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습니다. 처음 입주했을 때는 4명 정도 쓰는 조그만 방에 있었는데, 인원이 2년에 60명 정도가 늘었습니다."]
지난주, 지원센터에서는 콘텐츠 신생 벤처기업의 잠재력을 선보이는 '경남 콘텐츠 스타트업 페스타'가 이틀동안 열렸는데요.
입주기업과 콘텐츠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게임과 영상, 캐릭터와 실감 콘텐츠 등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박희영/경남콘텐츠 기업지원센터장 : "올 한 해 동안 이뤘던 많은 성과들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행사고요. 전문가 특강, 컨퍼런스, IR 데모데이(투자발표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지역의 콘텐츠 기업들은 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한곳에 모여 상생하며 협업을 이루고 있는데요.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시간.
생방송을 통해 콘텐츠 기업을 소개하고 회사 아이템과 상품을 안내하는데요.
평소 하지 못했던 마케팅 기회를 살려 업체 홍보에 나섭니다.
지역의 콘텐츠 업체들은 뛰어난 기획력과 좋은 콘텐츠가 있어도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 초반 입지를 다지고, 성장을 위해서는 많은 자양분이 필요한데요.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는 잠재력 있는 경남 콘텐츠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콘텐츠 산업의 중심을 경남으로 이끌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덕/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 : "콘텐츠 사업은 머지 않아 미래 경남을 선도하는 전략 산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기업의 내부적인 창의성과 다양성, 잠재력에 주목해주시고 경남 콘텐츠 기업에 계속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 시대로 옮겨왔습니다.
경남의 콘텐츠 기업들은 지역의 강소기업으로 급부상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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