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유치 대표단 파견
입력 2022.12.12 (20:01)
수정 2022.12.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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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구미시 대표단이 어제(11일) 출국했습니다.
구미시장과 구미시육상연맹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아시아육상연맹 이사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지가 결정되는 14일까지 대회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구미시는 지난 9월 아시아육상연맹에 대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돼 중국의 샤먼시와 경쟁합니다.
구미시장과 구미시육상연맹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아시아육상연맹 이사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지가 결정되는 14일까지 대회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구미시는 지난 9월 아시아육상연맹에 대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돼 중국의 샤먼시와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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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유치 대표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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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2 20:01:24
- 수정2022-12-12 20:11:04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구미시 대표단이 어제(11일) 출국했습니다.
구미시장과 구미시육상연맹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아시아육상연맹 이사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지가 결정되는 14일까지 대회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구미시는 지난 9월 아시아육상연맹에 대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돼 중국의 샤먼시와 경쟁합니다.
구미시장과 구미시육상연맹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아시아육상연맹 이사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지가 결정되는 14일까지 대회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구미시는 지난 9월 아시아육상연맹에 대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돼 중국의 샤먼시와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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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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