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수능 탐구영역 성적 유념해 정시 지원”
입력 2022.12.13 (07:42)
수정 2022.12.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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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성적 발표 결과 탐구영역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이를 유념해서 정시에 지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탐구영역 외에도 수학영역이 어려웠던 만큼 상위권 수험생들이 표준점수를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국어영역의 동일 등급과 표준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유·불리도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정시 지원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도 교육청 시청각실에서 입시 설명회를 엽니다.
특히, 탐구영역 외에도 수학영역이 어려웠던 만큼 상위권 수험생들이 표준점수를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국어영역의 동일 등급과 표준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유·불리도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정시 지원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도 교육청 시청각실에서 입시 설명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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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수능 탐구영역 성적 유념해 정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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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07:42:17
- 수정2022-12-13 07:52:54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성적 발표 결과 탐구영역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이를 유념해서 정시에 지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탐구영역 외에도 수학영역이 어려웠던 만큼 상위권 수험생들이 표준점수를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국어영역의 동일 등급과 표준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유·불리도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정시 지원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도 교육청 시청각실에서 입시 설명회를 엽니다.
특히, 탐구영역 외에도 수학영역이 어려웠던 만큼 상위권 수험생들이 표준점수를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위권 수험생들은 국어영역의 동일 등급과 표준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유·불리도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정시 지원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도 교육청 시청각실에서 입시 설명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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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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