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기소된 간부 2명 직위해제
입력 2022.12.13 (07:50)
수정 2022.12.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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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교육청 고위 간부 2명을 어제(12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얼마 전 검찰로부터 벌금 100만 원을 구형받았습니다.
또다른 한 명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까지 별다른 후속 조치 없이 자리를 지켜오다 이번에 직위해제를 당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얼마 전 검찰로부터 벌금 100만 원을 구형받았습니다.
또다른 한 명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까지 별다른 후속 조치 없이 자리를 지켜오다 이번에 직위해제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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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기소된 간부 2명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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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07:50:03
- 수정2022-12-13 08:17:55
강원도교육청은 교육청 고위 간부 2명을 어제(12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얼마 전 검찰로부터 벌금 100만 원을 구형받았습니다.
또다른 한 명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까지 별다른 후속 조치 없이 자리를 지켜오다 이번에 직위해제를 당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얼마 전 검찰로부터 벌금 100만 원을 구형받았습니다.
또다른 한 명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까지 별다른 후속 조치 없이 자리를 지켜오다 이번에 직위해제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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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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