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엿새 만에 다시 2천 명 이상 확진…강릉 407명
입력 2022.12.13 (09:53)
수정 2022.12.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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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난 7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2천 명 선을 넘어섰습니다.
어제(13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춘천 330여 명, 원주 570여 명, 강릉 400여 명 등 모두 2,2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전체의 17.9%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4.1%, 30대 13.6% 등의 순이었습니다.
겨울철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률은 10.9%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13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춘천 330여 명, 원주 570여 명, 강릉 400여 명 등 모두 2,2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전체의 17.9%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4.1%, 30대 13.6% 등의 순이었습니다.
겨울철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률은 10.9%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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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엿새 만에 다시 2천 명 이상 확진…강릉 4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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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09:53:13
- 수정2022-12-13 10:12:02
강원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난 7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2천 명 선을 넘어섰습니다.
어제(13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춘천 330여 명, 원주 570여 명, 강릉 400여 명 등 모두 2,2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전체의 17.9%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4.1%, 30대 13.6% 등의 순이었습니다.
겨울철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률은 10.9%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13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춘천 330여 명, 원주 570여 명, 강릉 400여 명 등 모두 2,21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전체의 17.9%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4.1%, 30대 13.6% 등의 순이었습니다.
겨울철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률은 10.9%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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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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