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권역 ‘오랍드리버스’ 운영
입력 2022.12.13 (10:02)
수정 2022.12.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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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교통취약지역인 도계권역에 오는 19일부터 공공형 버스인 ‘오랍드리버스’를 운행합니다.
오랍드리버스는 정원 21인승으로, 도계터미널과 점리, 심포리, 구사리 등 도계권역 1개 노선을 다닙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60원, 초등학생 850원이며, 시범운영 기간인 이달(12월) 말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랍드리버스는 정원 21인승으로, 도계터미널과 점리, 심포리, 구사리 등 도계권역 1개 노선을 다닙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60원, 초등학생 850원이며, 시범운영 기간인 이달(12월) 말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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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도계권역 ‘오랍드리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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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10:02:02
- 수정2022-12-13 10:12:02
삼척시가 교통취약지역인 도계권역에 오는 19일부터 공공형 버스인 ‘오랍드리버스’를 운행합니다.
오랍드리버스는 정원 21인승으로, 도계터미널과 점리, 심포리, 구사리 등 도계권역 1개 노선을 다닙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60원, 초등학생 850원이며, 시범운영 기간인 이달(12월) 말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랍드리버스는 정원 21인승으로, 도계터미널과 점리, 심포리, 구사리 등 도계권역 1개 노선을 다닙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60원, 초등학생 850원이며, 시범운영 기간인 이달(12월) 말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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