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선거 사범 31명 기소…현역 의원 7명
입력 2022.12.13 (10:03)
수정 2022.12.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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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을 담당하는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과 속초지청은 지난 6월에 치른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 사범 3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당선자는 강원도의원 2명과 강릉시의원 3명, 고성군의원 1명, 양양군의원 1명입니다.
이들은 선거 당시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재산을 축소 신고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당선자는 강원도의원 2명과 강릉시의원 3명, 고성군의원 1명, 양양군의원 1명입니다.
이들은 선거 당시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재산을 축소 신고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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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선거 사범 31명 기소…현역 의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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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10:03:34
- 수정2022-12-13 10:12:03
강원 동해안을 담당하는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과 속초지청은 지난 6월에 치른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 사범 3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당선자는 강원도의원 2명과 강릉시의원 3명, 고성군의원 1명, 양양군의원 1명입니다.
이들은 선거 당시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재산을 축소 신고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당선자는 강원도의원 2명과 강릉시의원 3명, 고성군의원 1명, 양양군의원 1명입니다.
이들은 선거 당시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재산을 축소 신고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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