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군부지 55만㎡ 방치…“내년 매각 계획”
입력 2022.12.13 (11:20)
수정 2022.12.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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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축구장 70여 개 면적의 군부지가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춘식 위원은 국방부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말 기준, 충북의 미활용 군부지는 전국에서 6번째 많은 55만㎡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내년 2월 매각 계획을 세워 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춘식 위원은 국방부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말 기준, 충북의 미활용 군부지는 전국에서 6번째 많은 55만㎡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내년 2월 매각 계획을 세워 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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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군부지 55만㎡ 방치…“내년 매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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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11:20:23
- 수정2022-12-13 12:06:40
충북에 축구장 70여 개 면적의 군부지가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춘식 위원은 국방부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말 기준, 충북의 미활용 군부지는 전국에서 6번째 많은 55만㎡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내년 2월 매각 계획을 세워 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춘식 위원은 국방부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말 기준, 충북의 미활용 군부지는 전국에서 6번째 많은 55만㎡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내년 2월 매각 계획을 세워 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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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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