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12.13 (19:00) 수정 2022.12.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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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에 퇴근길 혼잡 우려…내일 강력한 한파

중국발 황사가 유입된 가운데, 서울 등 중부 지역에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내렸고 밤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눈이 오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옵니다.

이태원 유족 “2차 가해 멈춰달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최근 국민의 힘 의원들의 막말과 실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오늘 국회를 찾아 왜곡과 2차 가해를 멈춰달라며 여당 지도부에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검찰,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 조사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과 지시받은 사항 등에 문제는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BTS ‘맏형’ 진 입대…팬들, 군생활 ‘응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멤버 중 처음으로 오늘 육군에 현역 입대했습니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군경 인력이 배치됐고 열성 팬들이 찾아와 앞으로의 훈련과 군생활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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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13 19:00:36
    • 수정2022-12-13 19:07:46
    뉴스 7
함박눈에 퇴근길 혼잡 우려…내일 강력한 한파

중국발 황사가 유입된 가운데, 서울 등 중부 지역에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내렸고 밤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눈이 오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옵니다.

이태원 유족 “2차 가해 멈춰달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최근 국민의 힘 의원들의 막말과 실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오늘 국회를 찾아 왜곡과 2차 가해를 멈춰달라며 여당 지도부에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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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과 지시받은 사항 등에 문제는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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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멤버 중 처음으로 오늘 육군에 현역 입대했습니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군경 인력이 배치됐고 열성 팬들이 찾아와 앞으로의 훈련과 군생활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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