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한국체대 이전·숭실대 캠퍼스 유치 나서

입력 2022.12.13 (19:41) 수정 2022.12.13 (2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경시가 인구소멸 탈피와 지방균형발전 전략으로 수도권 대학 유치에 본격 나섰습니다.

문경시는 최근 기관·시민단체 등 70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체육대학교 문경 이전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서울 송파구 소재 한국체대를 문경으로 이전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경, 한국체대 이전·숭실대 캠퍼스 유치 나서
    • 입력 2022-12-13 19:41:20
    • 수정2022-12-13 20:18:30
    뉴스7(대구)
문경시가 인구소멸 탈피와 지방균형발전 전략으로 수도권 대학 유치에 본격 나섰습니다.

문경시는 최근 기관·시민단체 등 70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체육대학교 문경 이전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서울 송파구 소재 한국체대를 문경으로 이전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